AI 핵심 요약
beta- 영화 '비스트 오브 워'가 30일 개봉해 제2차대전 실화 해양 생존 스릴러를 선보였다
-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은 백상아리의 공격과 공중전 연출로 긴장감과 서바이벌 공포를 극대화했다
- 키아 로취터너 감독과 특수효과팀이 실물 백상아리 모형과 CG를 결합해 인간 심리와 트라우마를 묘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항공기의 공격으로 침몰한 호주 'HMAS 아미데일호'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해양 생존 스릴러 영화 '비스트 오브 워'가 오는 30일 개봉한다.
23일 배급사에 따르면 '비스트 오브 워'는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화염에 휩싸인 공중전 양상 아래, 뒤집힌 뗏목을 잡고 사투를 벌이는 군인의 모습과 수면 위로 거대한 이빨을 드러낸 백상아리를 배치해 긴장감을 강조했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1942년 티모르해에서 전선으로 향하다 파괴되는 군함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뗏목 위에서 고립된 대원들 사이로 거대한 상어 지느러미가 등장하며 공포가 극대화된다. 칠흑 같은 바닷속 붉은빛의 눈동자와 뗏목을 흔드는 상어의 공격이 서바이벌 스릴러 특유의 긴박감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은 '웜우드: 분노의 도로'의 키아 로취-터너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실화 기반의 중압감에 감각적인 호러 연출을 더했다. 극한 상황에 몰린 인간의 심리와 트라우마를 밀도 있게 조명한다는 평이다.
특수효과의 완성도도 눈길을 끈다. '메가로돈', '호빗' 시리즈에 참여한 특수효과팀 '포메이션 이펙트'와 '모탈 컴뱃'의 VFX팀 '레진'이 합류했다. 순수 CG에만 의존하지 않고, 100% 실물 형태의 유압 장치 백상아리 모형을 제작해 화면의 생생한 몰입감을 높였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비주얼을 예고한 '비스트 오브 워'는 오는 7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