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앤 해서웨이·J.J. 에이브럼스가 23일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의 포스터·예고편을 공개했다
- 이 영화는 선사시대로 이동한 마을에서 공룡 습격에 맞서 생존을 펼치는 플랫 가족의 이야기를 다뤘다
- 앤 해서웨이·이완 맥그리거가 부부로 출연한 이 작품은 8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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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배우 앤 해서웨이 주연, J.J. 에이브럼스 제작의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이 오는 8월 26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하루아침에 마을 전체가 선사시대로 이동한 '오크 스트리트'에서 공룡들의 무차별적인 습격에 맞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플랫'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는 아수라장이 된 마을을 상공에서 바라본 서늘한 풍경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도로와 마당 곳곳에 패인 거대한 발자국과 부서진 지붕이 정체불명의 존재가 휩쓸고 간 현장의 긴장감을 드러낸다. 두 번째 포스터는 안개 속 지붕 아래 숨죽인 가족과 이들을 위협하는 공룡의 날카로운 이빨이 대비되어 처절한 사투를 예고한다.
예고편에는 정전과 함께 미지의 세계로 고립된 마을에서 무기와 생필품을 모으며 대비하는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가족을 지키고자 위험에 맞서는 앤 해서웨이와 이완 맥그리거의 열연이 몰입감을 높인다.
화려한 제작진과 배우진의 합도 기대를 모운다. '인터스텔라', '레미제라블'의 앤 해서웨이와 '스타워즈' 시리즈, '아일랜드'의 이완 맥그리거가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미션 임파서블', '클로버필드' 시리즈를 이끈 J.J. 에이브럼스가 제작을 맡고, 영화 '팔로우'의 데이빗 로버트 미첼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독창적인 장르물을 선보인다.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오는 8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