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춘성 진안군수가 23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현장을 점검했다
- 군은 읍면별 기본소득위원회를 통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공정한 기준으로 지급 대상자를 심의한다
- 군은 홍보와 방문 신청 서비스로 누락을 막고 8월 말 지역화폐 빠망카드로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만5808명 접수 완료, 8월 말 빠망카드 배부·첫 기본소득 지급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춘성 진안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접수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과 원활한 접수 지원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전 군수는 이날 진안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 상황과 민원 응대 체계를 살피고 현장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또 신청 과정에서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을 확인했다.

이어 진안읍 기본소득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를 공유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따른 대상자 심의를 요청했다.
군은 읍·면별 기본소득위원회를 운영해 지급 대상자를 심의·확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읍·면장을 위원장으로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등 5명으로 구성돼 신청자의 실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전춘성 군수는 "기본소득위원회가 공정한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심의해 주길 바란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마을 단위 홍보를 강화하고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난 21일 오후 6시 기준 1만5808명이 신청해 신청률 64%를 기록했다.
군은 8월 실거주 확인과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8월 말 지역화폐인 빠망카드를 배부하고 8월 31일 첫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