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U-20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2일 일본을 꺾고 B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 한국은 카타르 등과 일본을 상대로 5승1무를 기록해 일본은 5위로 밀려났다.
- 한국은 24일 대만과 4강행을 다투며 상위 4팀은 내년 U-21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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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제치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박현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시 추저우 국제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8-26으로 꺾었다.
한국은 오는 24일 오후 7시 A조 4위 대만과 4강 진출을 다툰다. 이번 대회 상위 4개 팀에는 내년 6월 북마케도니아에서 열리는 21세 이하(U-21)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국은 카타르, 이란, 인도, 쿠웨이트를 연파하고 아랍에미리트(UAE)와 비긴 데 이어 일본까지 제압했다. 5승 1무(승점 11)를 기록한 한국은 B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반면 2승 4패(승점 4)에 그친 일본은 B조 5위에 머물며 11·12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경기 초반은 팽팽한 접전이었다. 공방전 속에서 전반 막판 주용찬(원광대)의 골이 터지며 14-14 동점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역시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일본의 거센 반격에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다. 최영우의 연속 득점으로 재역전에 성공한 한국은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연속 3득점을 올리며 25-22로 달아났다. 이어 김은호가 연속 골을 터뜨려 27-23까지 격차를 벌려 승부를 결정지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