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24일과 28일 교육취약학생에게 대덕특구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 지역 초중학교 학생 180명이 KBSI 등 10개 기관 주니어닥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연구원 강연·실습과 과학마술쇼 등으로 과학 원리를 쉽고 즐겁게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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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참여 강연·실습 진행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취약학생들에게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첨단 과학 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의 과학 체험 행사인 '제19회 주니어닥터' 일환으로 지역 18개 초·중학교 교육취약학생 180명을 초청해 오는 24일과 28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KBSI를 비롯해 대전지방기상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 10개 과학·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주니어닥터'는 학생들이 과학기술 연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공룡발자국, 풍력자동차 컬링, 미생물은 청소부, 지구온도를 낮추는 에너지 등 11개 맞춤형 프로그램 가운데 학교별로 3개 코스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현직 연구원들의 강연과 실습, 멘토링을 중심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실제 연구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24일 KBSI 강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초등학생 120명이 참여해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낸 과학마술쇼 등 다채로운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28일에도 알찬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우수한 인프라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더 큰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l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