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25일부터 8월17일까지 임직원과 가족 위한 하계 휴양시설을 운영했다.
- 백운산수련원과 고흥수련원을 동시에 개장해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 수영장·에어풀장·셔틀버스·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안전관리자 배치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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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하계 휴양시설을 개장하고 백운산과 고흥 수련원을 운영해 임직원과 가족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광양제철소는 오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백운산수련원과 고흥수련원을 개장해 포스코그룹 관계사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휴양시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장은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백운산수련원과 남해안 고흥수련원을 동시에 운영해 선택 폭을 넓혔다.
백운산수련원은 야외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야영장 매점 샤워장 등을 갖춘 시설로 금호동 주택단지와 수련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물풍선 행사와 가족 윷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영화 상영도 진행한다.
고흥수련원은 가족 중심 시설로 운영되며 잔디광장에 어린이용 에어풀장을 설치하고 샤워시설과 식당 매점 등을 갖추고 덕흥해수욕장과 나로우주해수욕장에는 무료 샤워장을 지원한다.
광양제철소는 안전관리자 배치와 구급약품 확보 등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관계자는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