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산구가 22일 반도체 클러스터 대응 시민연석회의를 열었다
- 회의에서 인프라·인재·정주여건·자치시 전환 필요성을 논의했다
- 광산구는 반도체 행정 체계로 전환해 인허가·인프라 조성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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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전날 청사 윤상원홀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대응 시민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반도체 산업 인프라와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산업 생태계 구축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선 자치시로 전환해 재정 권환을 강화해야 한다는 진단이다.
이와 함께 송정역세권부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 광주 군공항 부지까지 핵심 배후 지역에 대한 선제적 청사진 설계의 중요성도 제기됐다.
광산구는 모든 부서가 '반도체 행정 체계'로 전환해 ▲인허가 행정 협조 ▲지역 건의 과제 발굴 ▲시민 정보 제공 및 의견 수렴 ▲연계 기반 시설(인프라) 조성에 집중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단순한 산단을 넘어 광산구를 좋은 일자리가 있는 도시로 바꾸고,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지역공동체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