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이 21일 동해에서 해군과 합동 수중 구조잠수훈련을 실시했다
- 대규모 해양사고 대비해 신속·효율적 수중 구조 능력과 양 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 잠수장비 교육·수중실종자 탐색·익수자 인양 훈련을 통해 동해안 해양사고 대응 역량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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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지난 21일 동해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동해해양특수구조대 및 해군 구조작전대대와 함께 해양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합동 구조잠수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중 구조 작전 수행 능력 향상과 양 기관 간의 구조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해양경찰 구조대원 15명과 해군 구조잠수요원 30여명이 참여해 실제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표면공급식 잠수(SSDS) 및 스쿠버(SCUBA)와 같은 탐색·구조 장비의 소개와 수중 탐색 구조법 기술 공유가 포함됐다. 해양경찰과 해군의 합동 수중 실종자 탐색과 익수자 인양 훈련도 진행됐다.
김상진 동해해양특수구조대장은 "이번 합동훈련은 해양경찰과 해군의 전문 구조 역량을 결집해 대형 해양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군과의 유기적인 기술 교류와 실전형 훈련을 통해 동해안에서 발생하는 모든 해양 사고에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합동 구조 역량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