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가 22일 축제집행위원회를 열어 가을 억새꽃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10월16일~18일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대에서 수상불꽃극·공연·체험행사를 진행한다.
- 포천시는 억새 쉼터존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등산객·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 추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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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가 가을 대표축제인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축제집행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22일 포천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에서 축제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프로그램과 예산 운영, 기관별 협조사항, 안전 대책 등 전반적인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양대종 위원장, 권보경 포천시의원, 산정리 단체장,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대에서 열린다.
공식 개막식은 10월 1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지난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수상불꽃극을 비롯해 초대가수 축하공연과 억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는 이들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등산객,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수공원 한편에는 새롭게 '억새 쉼터존'을 조성한다. 이 공간은 산정호수와 억새 군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꾸며지며 막걸리 시음회, 포토존, 억새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시 대표축제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여야 한다"며 "개막식 등 행사 의식을 간소화하는 대신 축제만의 색깔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해 더 많은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