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건복지부는 22일 초보 부모 위한 육아책자 발간했다
- 책자는 신생아 돌보기·산모 회복·감염 예방 등 출산 초기 필수 정보를 담았다
- 복지부는 23일 공공산후조리원 시작으로 전국 산후조리원·보건소 등에 책자를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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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검증된 정보로 도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초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육아 교육 책자가 발간됐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육아정책연구소, KB국민은행과 협력해 출산 초기 부모를 위한 육아 교육 책자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첫걸음 육아'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자료는 부모가 출산 직후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제작됐다. 문자 중심 안내에서 벗어나 주요 교육 내용을 QR코드와 연계한 동영상으로 제공해 부모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든지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신생아 돌보기 ▲산모 회복 ▲감염 예방 및 생활환경 관리 ▲산모·신생아 건강 문제 대처법 등 출산 초기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안전한 수유, 모유 수유, 애착과 캥거루 케어, 신생아 목욕시키기 등 실제 양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영상 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동영상은 육아정책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복지부는 오는 23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29개소를 시작으로 책자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후 전국 산후조리원, 모자의료센터, 보건소 등으로 보급을 확대해 더 많은 출산 가정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수엽 복지부 차관은 "요즘은 블로그나 동영상 등 육아 정보가 넘쳐나지만, 어떤 내용을 믿고 따라야 할지 혼란스럽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도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자료는 정부와 민간이 꼼꼼하고 정확하게 검증해 만든 만큼, 초보 부모님들께서 적극 활용하셔서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