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라질 광산업체 발레가 22일 2분기 철광석 생산이 2018년 이후 최대치 8430만 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생산·판매량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브라질 주요 광산 프로젝트 호조와 재고 물량 판매 확대가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 발레는 연간 철광석 생산 목표를 3억3500만~3억4500만 톤으로 유지했고 철광석 가격과 함께 30일 예정된 2분기 실적 발표에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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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2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VALE3)가 올해 2분기 철광석 생산량에서 201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발레는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생산·판매 보고서에서 올해 4~6월 철광석 생산량이 8430만 톤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조사업체 비저블 알파가 집계한 전망치 8220만 톤도 상회했다.
발레는 이번 생산 증가가 브라질 내 주요 광산 프로젝트 호조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S11D 광산 단지가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생산 실적을 기록했고, 카파네마(Capanema)와 VGR1 프로젝트에서도 추가 물량이 더해졌다고 밝혔다.
발레는 올해 철광석 생산 전망도 유지했다. 연간 생산 목표는 기존 예상치인 3억 3500만~3억 4500만 톤으로 제시했으며, 다른 주요 생산 가이던스도 변경하지 않았다.
철광석 판매량은 분광, 펠릿, 원광을 포함해 7970만 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수준이며, 시장 예상치인 7820만 톤을 웃돌았다.
발레는 생산량 증가와 함께 기존 재고 물량 판매 확대가 판매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철광석 분광 평균 판매 가격은 톤당 9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6% 상승했다. 다만 1분기와 비교하면 0.8% 하락했다.
발레는 가격 산정 방식 변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발레는 오는 7월 30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시장에서는 철광석 생산 회복세가 향후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