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즈브로가 21일 디지털게임·매직 호조로 연간 매출·이익 전망을 상향했다
- 2분기 위저드·디지털게임 매출이 27% 증가하고 주가는 장 초반 14% 급등했다
- 연간 매출·이익 가이던스를 올렸지만 연말 소비 불확실성 속 보수적 전망과 사이버 사고 비용이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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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21일 로이터통신 기사(Hasbro raises annual forecasts on digital gaming demand, 'Magic' boost)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완구업체 해즈브로(종목코드: HAS)가 21일(현지시간) 디지털 게임 사업의 견조한 수요와 '매직 더 개더링(Magic: The Gathering)'의 지속적인 강세에 힘입어 연간 매출 및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이 소식에 회사 주가는 장 초반 93.05달러로 전일 종가 81.59달러 대비 14.05% 급등했다.
해즈브로는 2분기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대표 프랜차이즈 '매직'이 이끈 '위저드 오브 더코스트(Wizards of the Coast)' 및 디지털게임 부문 매출이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16% 증가율을 웃도는 수치다.

고소득층 소비자들의 지출 확대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에 시달리는 저소득 가구의 수요 부진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됐다.
크리스 콕스 최고경영자(CEO)는 "매직 플레이어층이 늘어나고 있고, 신규 플레이어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탈했던 플레이어들도 다시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해즈브로는 지난 4월 '시크릿 오브 스트릭스헤이븐(Secrets of Strixhaven)' 시리즈를 출시했고, 지난달에는 '마블 슈퍼히어로즈(Marvel Super Heroes)'를 선보였으며, 오는 11월에는 스타트렉을 테마로 한 신규 세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토이북 매거진의 제임스 잰 편집장은 "올해 하반기는 다소 변수가 많다"며 매직 시리즈의 올해 출시 일정이 지난해보다 더 촘촘하다고 덧붙였다.
플레이도(Play-Doh) 제조사인 해즈브로는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3~5%에서 5~7%로 상향했다.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6.3% 성장이었다.
다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전망치가 다소 보수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나 괴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전망치가 주로 상반기의 강한 성장세를 반영한 것이며, 중요한 연말 쇼핑시즌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괴터 CFO는 "9월부터 12월 사이에 많은 것이 바뀔 수 있다. 그래서 이번 전망치는 우리에게 약간의 안전판을 마련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즈브로는 연간 조정 핵심이익을 기존 전망치인 14억~14억 5000만 달러에서 14억 5000만~15억 달러로 상향했다.
2분기 매출은 16% 증가한 11억 4000만 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0억 7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1.5% 감소한 1.28달러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1.14달러의 이익을 예상했었다.
해즈브로는 지난 3월 발생한 사이버보안 사고와 관련해 이번 분기에 1100만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으며, 향후에도 관련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