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글이 21일 제미나이 저가형 3종을 출시했다
- 시장 관심은 경쟁력 지표인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에 쏠렸다
- 프로는 코딩 성능 미달로 6월 이후 출시가 지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1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알파벳의 구글이 21일(현지시간) 자사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의 저가형 버전 3종을 출시했다. 다만 출시가 이미 몇 주 지연된 최상위 모델 '프로'에 대해서는 새로운 일정을 밝히지 않으며 주가는 하락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40분 알파벳 A주의 주가는 전장보다 0.79% 내린 349.20달러를 기록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모델은 기존 경량형 라인업을 개선한 '제미나이 3.6 플래시'와 '제미나이 3.5 플래시라이트'로, 최첨단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용도에 맞춰 설계됐다. 구글은 사이버보안 분야에 특화된 새 경량 모델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도 함께 공개했다.
하지만 시장의 관심은 최상위 모델인 '제미나이 3.5 프로'의 출시에 쏠려 있다. 월가는 이 모델의 출시 여부를 구글 딥마인드가 앤스로픽·오픈AI와의 경쟁에서 보조를 맞출 수 있을지 가늠하는 지표로 주시하고 있다.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월 자사 I/O 개발자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제미나이 3.5 프로가 원래 6월 출시 예정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구글은 지난해 11월 제미나이3 모델군을 출시하며 수년간 뒤처졌던 AI 경쟁에서 선두권으로 복귀했음을 보여줬다. 이는 오픈AI가 경쟁 모델인 GPT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코드 레드'를 선언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후 구글의 주요 경쟁사들도 반격에 나섰다. 앤스로픽은 최신 모델인 '미쏘스5'와 '페이블5'를 선보였는데, 이 모델들은 지난 6월 미국 정부의 수출통제 대상에 올라 한때 접근이 중단됐다가, 해당 통제가 해제되면서 다시 서비스가 재개된 바 있다. 오픈AI도 정부 요청에 따른 비슷한 보안 검토 지연을 거친 뒤 이달 초 GPT-5.6을 출시했다.
제미나이 3.5 프로의 출시 지연은 이 모델이 내부 목표치, 특히 최근 기업용 AI의 수익성 높은 활용 사례로 떠오른 코딩 부문에서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