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주군이 21일 벼 무인항공 공동방제를 추진했다.
- 군은 396ha에 방제비와 약제비 일부를 지원했다.
- 26일까지 1차, 8월 5일부터 12일까지 2차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6일까지 1차·8월 5~12일 2차 방제, 스마트앱 통해 진행 상황 공개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농업인의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무인항공을 활용한 벼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1억8600여만 원을 투입해 일반 벼 재배지 391.8ha와 친환경 재배지 4.2ha 등 총 396ha를 대상으로 항공 방제비와 방제약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필지를 직접 경작하는 벼 재배 농가다. 다만 경영체 미등록 필지와 벼 이외 작물 재배지, 인삼밭 10m 이내, 과수원과 양봉농가 100m 이내 지역은 방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 공동방제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2차는 8월 5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된다. 방제 현황은 스마트앱 '해그럼'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돼 농가들이 직접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팀장은 "출수기 전후인 7~8월 실시하는 두 차례 항공방제가 도열병과 이화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을 조기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동방제와 함께 농가에서도 병해충 발생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개별 방제를 병행해 달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올해 총 2억9000만 원을 투입해 벼 무인항공 공동방제를 비롯해 벼 안전생산 사전방제와 벼 보급종 채종단지 병해충 공동방제 등 병해충 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