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시디어스 시리즈가 8월 극장가에 신작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를 선보였다.
- 이번 영화는 금단의 영토 ‘더 먼 곳’ 악령들이 현실 세계로 넘어와 일상을 침범하는 서바이벌 공포를 그렸다.
- 치과의사 젬마를 새 주인공으로 린 샤예와 대표 빌런들이 재합류했고, 블룸하우스와 ‘백룸’ 제작진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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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일상 침투형 공포 예고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전 세계 호러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온 대표 공포 프랜차이즈 '인시디어스'가 오는 8월, 한 차원 진화한 극강의 공포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21일 배급사에 따르면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죽은 자들이 머무는 금단의 영토 '더 먼 곳'의 사악한 존재들이 인간 세상으로 향하는 균열을 찾아내며 벌어지는 숨 막히는 서바이벌 공포를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그간 시리즈가 고수해 온 고유의 세계관을 대담하게 해체하고 재구성한다. 그동안 '더 먼 곳' 내부에 머물며 인간을 압박하던 악령들이 마침내 현실 세계로 직접 발을 들여놓으며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거대한 위협과 서스펜스를 유발한다.
여기에 시리즈 역사상 가장 강렬한 잔혹함을 남겼던 '립스틱 페이스'와 '검은 신부', '키 페이스' 등 빌런들이 대거 귀환을 예고해 마니아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새로운 주인공으로는 치과의사 '젬마'(어밀리아 이브)가 낙점됐다. 그는 시리즈 사상 최초로 발현되는 독특한 능력을 통해 극의 중심을 이끌어간다.
특히 가장 안전해야 할 치과 등 일상의 공간들이 악령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잠식당하는 전개는 관객들에게 피부로 와닿는 극도의 공포를 선사한다. 예측 불가능한 순간에 파고드는 '일상 침투형 호러'의 진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여기에 시리즈의 상징이자 정신적 지주인 '엘리스'(린 샤예)가 다시 합류해 깊이 있는 서사를 더한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공포 명가 블룸하우스의 참여에 더해 올해 글로벌 극장가를 강타했던 화제작 '백룸'의 제작진까지 의기투합한 것으로 알려져 완성도에 대한 신뢰를 더한다.
새로운 얼굴들과 현실로 확장된 악령들의 공포로 시리즈의 새로운 막을 열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오는 8월 전국 극장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