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1일 친환경 벼 재배지에서 긴꼬리투구새우 서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긴꼬리투구새우와 풍년새우는 함평·장흥 유기농 논 곳곳에서 대량 서식하며 잡초·해충 억제로 논 생태계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사례를 생물다양성 보전 효과로 평가하며 친환경 인증 확대와 논 생태계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 벼 재배지에서 긴꼬리투구새우 서식이 잇따라 확인되며 농업 생태계 건강성이 입증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함평과 장흥 일대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긴꼬리투구새우의 활발한 활동이 관찰됐다고 21일 밝혔다.
긴꼬리투구새우는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이 적고 수질과 토양 환경이 양호한 논에서만 서식하는 대표적 생태지표종이다.

이 생물은 주로 5월 하순부터 7월 초 모내기 이후 물이 채워진 논에서 부화해 활동한다. 논바닥을 휘저으며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해충 유충을 먹어 치우는 등 논 생태계 유지에 기여하는 유익종으로 평가된다.
함평군 대동면 30ha 규모 '나비골월송단지'와 '동암 유기농 생태마을'에서는 보리 수확 뒤 이모작으로 진행된 6월 중순 늦모내기 이후 개체들이 논 곳곳에서 활발히 움직이는 모습이 확인됐다.
장흥군 장동면 '좋은선택유기작목반' 재배지에서도 최근 긴꼬리투구새우와 풍년새우가 대량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은 27년 이상 유기농업을 이어오며 약 70ha 규모 벼 재배를 지속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러한 사례가 친환경농업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건강한 농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보고 있다.
김영석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 인증 확대와 논 생태계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