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 기림의날은 8월 13일 전일빌딩245에서 기념사와 추모공연으로 진행한다.
- 다크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억과 평화의 뜻을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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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기리고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림의 날'은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와 연대의 발걸음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 배우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기념식은 내달 13일 전일빌딩245에서 열리며 기념사와 추모공연, 광주선언 등 순서로 열릴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는 ▲시민 역사기행 다크투어 '빛을 찾는 사람들'(7월 25일~8월 8일)▲'평화의 소녀상 반짝반짝 프로젝트'(7월 25일~8월 14일)▲기억공간 '기억 배달부, 잊혀진 역사를 찾아서'(8월 10~14일)▲기념식 및 이야기마당(8월 13일) 등이 마련됐다.
민형배 시장은 "역사를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배우고 함께 공감하는 것이다. 시민 여러분께서 다크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기림의 날 행사에 참여해 피해자들의 뜻을 기억하고 평화를 이어가는 여정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