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가 20일까지 조향전문가 2급 자격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 화학·향료 산업 수요 대응 위해 26시간 이론·실습으로 현장 실무역량과 취업·창업 경쟁력을 높였다
- 학생 전원이 자격시험에 응시했으며 학교는 향후 전문기관 연계로 지산학 통합 직업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가 지난 7월 6일부터 20일까지 한국조향교육진흥원과 함께 '조향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위탁교육을 실시해 화학·향료 산업 분야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7월 6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총 26시간에 걸쳐 한국조향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조향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위탁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화학 소재 및 향료 산업의 수요에 대응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향료·화장품 분야 취업과 창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화학시스템공업과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내 화학분석실습실과 화학융합체험실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문 기관의 이론 교육과 함께 산업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이수하며 화학 소재 및 향료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교육 과정 수료 후에는 조향전문가 자격시험에 전원이 응시해 '조향전문가 2급' 자격 취득에 도전했다. 학교 측은 민간 전문자격 과정과 연계한 이번 위탁교육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구체적으로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민은경 부장교사는"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이론·실습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은 물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기관 연계 교육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진로 스펙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서희주 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화장품 및 향료 분야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고 이번에 '조향전문가 2급' 자격을 완벽히 취득해 화학 및 K-뷰티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연계해 지·산·학 통합형 미래 직업교육 모델을 다각도로 넓혀가고 있다. 학교는 이번 조향전문가 자격 과정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하이테크 직업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