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가 20일 코스피·코스닥에
- 동시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 코스피200·코스닥150 선물 5% 넘게 급락해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약세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국내 증시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코스닥에 이어 유가증권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이 5% 넘게 하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가 일시 정지됐다.
20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 21분 26초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직전 거래일 거래량 최상위 종목)은 1040.00포인트로 기준가격(1096.35포인트)보다 56.35포인트(5.13%) 하락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 종목 가운데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이후 프로그램 매도호가는 5분간 효력이 정지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8.96포인트(4.24%) 내린 6531.6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3209억원 어치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70억원, 1838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4.31%), SK하이닉스(-4.07%), SK스퀘어(-3.30%), 삼성전자우(-2.27%), 삼성전기(-1.02%), 현대차(-6.59%), LG에너지솔루션(-2.84%), 삼성바이오로직스(-3.30%), KB금융(-5.30%), 삼성생명(-8.91%) 등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52분 54초 코스닥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한 바 있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1369.80)보다 84.40포인트(6.16%) 내린 1285.40을 기록했고,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1364.55) 대비 83.92포인트(6.15%) 하락한 1280.63을 나타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