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정차해 청소작업 중이던 청소차를 승용차가 추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20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7분쯤 대구시 북비산네거리 부근에서 승용차가 정차해 청소작업을 하던 청소차를 들이받았다. 또 사고 충격으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발화 6분여만에 진화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이 숨졌다. 또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남성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는 당시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차 운전자는 목 통증을 호소하는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