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탈플라스틱 관련주가 20일 오전 강세를 보였다
- 미·이란 긴장으로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료가 반등했다
- 나프타 가격 급등으로 친환경 대체소재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탈플라스틱(친환경 소재) 관련주가 20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으로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다시 상승하면서 친환경 소재 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분 기준 진영은 전 거래일 대비 327원(29.92%) 오른 142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세림B&G(14.54%), 삼륭물산(7.18%), 에코플라스틱(5.10%), 한국팩키지(1.37%) 등 다른 탈플라스틱 관련 종목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료 가격이 반등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경우 친환경 소재와 대체 소재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국제 나프타 가격은 배럴당 88.50달러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보다 1.50달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82달러 높은 수준이다. 나프타는 에틸렌 등 석유화학 제품의 핵심 원료로, 석유화학 업계의 원가 부담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