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21일부터 9월18일까지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을 개최했다
- 공모전은 AI시대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그림·영상·AI활용 콘텐츠 분야에서 초중고·청소년·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 출품작은 심사와 국민투표를 거쳐 11월에 발표하며 우수작 13점에 장관상 등 950만원을 수여하고 홍보 콘텐츠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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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8일까지 접수…상금 총 950만원 수여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오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2026년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 내가 지키는 소중한 개인정보'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경험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와 실천 방법을 작품으로 표현하면서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보호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포스터와 웹툰을 포함한 그림 분야, 동영상과 숏폼을 포함한 영상 분야, AI 도구를 활용해 제작한 콘텐츠 분야 등 세 가지다.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같은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AI 활용 콘텐츠 분야에는 AI로 제작한 포스터와 웹툰, 동영상, 숏폼 등을 출품할 수 있다. 다만 단순히 AI가 생성한 결과물만 제출하는 방식이 아니라 참가자의 아이디어와 창의적 보완 작업이 작품에 포함돼야 한다. 초등학생은 AI 서비스별 이용 연령 제한을 고려해 AI 활용 콘텐츠 분야에는 참가할 수 없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작품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과 작품 규격, 심사 절차, 저작권 관련 유의사항 등은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작은 규격 심사와 전문가 심사, 온라인 국민투표, 검증 절차를 거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소통24와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을 통해 발표한다.
우수작 13점에는 교육부 장관상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이 수여된다. 전체 상금은 950만원이다. 수상작은 포스터와 카드뉴스 등 개인정보 보호 홍보 콘텐츠로 제작돼 활용될 예정이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편리함이 커진 반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 또한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개인정보의 주체는 결국 '나 자신'임을 다시 한번 인식했으면 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