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시민협의회)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 현장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민협의회는 현장에서 ▲수원 군 공항 이전의 당위성 ▲경기통합국제공항 신설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 효과 ▲고도 제한 완화 및 소음피해 보상 현실화 등 관련 제도와 추진 현황을 안내하고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 참여를 촉구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확인한 시민들의 뜻과 열망은 수원 대전환 완성을 위한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민선9기가 출범함에 따라 시민들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모아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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