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이 19일 다채움 채움클래스 활용 우수 학급 선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활동량 통계를 기준으로 상위 20개 학급을 '핫 클래스'로 선정해 공개한다.
- 선정 학급에는 럭키박스를 지급하고 활용 데이터를 분석해 디지털 학습 플랫폼 기능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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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수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 학급 선발에 나선다.
충북교육청은 7월부터 12월까지 채움클래스 활용 우수 학급을 선정하는 '2026 다채움 핫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교수·학습 중심의 디지털 교육환경을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다채움은 도교육청이 운영하는 통합 디지털 플랫폼으로 채움클래스는 수업·과제·평가·게시판 기능을 한데 묶은 학습 공간이다.
교사와 학생은 이 공간에서 수업자료 공유와 과제 수행, 평가 등 학습 활동을 진행한다.
선정 대상은 다채움 내 전체 채움클래스다.
교수·학습 목적으로 활발히 운영된 학급을 매월 선발해 메인 페이지 '핫 클래스'에 공개한다.
7·8월은 여름방학을 고려해 통합 운영하며 총 5차례에 걸쳐 상위 20개 학급을 선정하기로 했다.
개인·업무용 클래스는 제외된다.
선정은 구성원 1인당 활동량을 기준으로 한 통계 지표를 토대로 이뤄진다.
선정 학급과 운영 교사에게는 '럭키박스'를 지급한다.
도교육청은 월별 활용 데이터를 분석해 플랫폼 기능 개선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현장 기반의 우수 사례 확산과 자발적 활용 문화 조성에 의미가 있다"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채움을 지속 고도화해 맞춤형 디지털 학습 환경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