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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월드컵 19일 3·4위전 프랑스-잉글랜드전, 두 번째 골든부트 노리는 음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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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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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19일 월드컵 3·4위전을 치러 데샹의 마지막 경기와 잉글랜드 60년만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 프랑스는 살리바 공백 속에 올리세와 음바페·뎀벨레의 공격 조합, 잉글랜드는 케인 중심 연계와 로테이션이 변수로 작용한다.
  • 동기부여 면에서 프랑스가 근소하게 앞서지만, 잉글랜드가 케인·벨링엄을 앞세워 선제골을 넣을 경우 치열한 난타전이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전 프랑스 vs 잉글랜드 경기 분석(7월 19일)

7월 19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을 치른다. 두 팀 모두 원했던 무대는 결승이었다. 프랑스는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0-2로 패했고, 잉글랜드는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했다. 결승행은 좌절됐지만, 프랑스에는 디디에 데샹 감독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라는 의미가 있고, 잉글랜드에는 1966년 우승 이후 월드컵 최고 성적을 확정할 기회가 남아 있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 프랑스-잉글랜드전 포스터 (명령어 : 7월 19일 프랑스-잉글랜드 경기의 선수 사진을 넣고 포스터를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로이터] [일러스트=CHAT GPT] 2026.07.17 football1229@newspim.com

◆팀 현황

-프랑스 (FIFA 랭킹 3위)

프랑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세계 정상급 전력을 증명했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 32강에서 스웨덴을 3-0으로 꺾었고, 16강에서 파라과이를 1-0, 8강에서 모로코를 2-0으로 제압했다. 토너먼트 세 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4강까지 올랐지만, 준결승 스페인전에서는 0-2로 패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에 이어 3회 연속 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럼에도 프랑스는 여전히 동기부여가 있다. 데샹 감독은 14년 동안 프랑스를 이끌며 월드컵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경험했다. 이번 3·4위전은 데샹 체제의 마지막 경기 성격이 강하다. 프랑스 선수들에게는 감독을 승리로 보내줄 기회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는 이 대회 7경기 8골 3도움을 올리며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인터 마이애미·7경기 8골 4도움)개인 기록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 득점왕 경쟁과 월드컵 통산 득점 기록 측면에서 3·4위전은 의미가 있다.

전력은 여전히 강하다.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 생제르맹), 라얀 셰르키(맨체스터 시티), 마르쿠스 튀랑(인터 밀란) 등 공격 옵션이 많다. 중원에는 오렐리앵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아드리앙 라비오(AC 밀란), 마누 코네(AS 로마), 워렌 자이르에머리(파리 생제르맹)가 있다. 다만 수비에서는 윌리엄 살리바(아스널)의 허리 부상이 변수다. 준결승 스페인전에서 부상을 입은 살리바는 3·4위전 출전이 어려운 흐름이다.

-잉글랜드 (FIFA 랭킹 4위)

잉글랜드도 결승 문턱을 넘진 못했다. L조를 조 1위로 통과한 뒤 32강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2-1로 꺾었고, 16강에서 멕시코를 3-2, 8강에서 노르웨이를 2-1로 제압했다. 하지만 준결승 아르헨티나전에서 앤서니 고든(뉴캐슬)의 선제골로 앞서고도 후반 막판 엔소 페르난데스(첼시)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에게 연속골을 허용해 1-2로 패했다. 또 한 번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대회 내내 강한 선수층을 앞세웠지만, 준결승 이후에는 전술 운영을 두고 비판을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제골 이후 지나치게 내려앉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다만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4강까지 오르며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다시 월드컵 준결승 무대에 섰다. 3·4위전에서 승리하면 1966년 우승 이후 가장 높은 월드컵 순위를 기록할 수 있다.

공격진은 여전히 강하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부카요 사카(아스널), 마커스 래시퍼드(바르셀로나), 노니 마두에케(아스널), 앤서니 고든,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아이번 토니(알아흘리)가 있다. 중원에는 데클런 라이스(아스널),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리스트),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스콧(본머스)이 선택지다. 다만 3·4위전 특성상 체력과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조던 헨더슨(아약스)은 결장 가능성이 크고, 사카와 라이스, 리스 제임스(첼시)는 몸 상태와 로테이션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전술 및 매치업

프랑스는 4-2-3-1 형태가 예상된다. 살리바가 빠질 경우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 막상스 라크루아(크리스털 팰리스) 중 조합을 다시 짜야 한다. 쥘 쿤데(바르셀로나)는 오른쪽 수비에서 안정감을 줄 수 있고, 뤼카 디뉴(애스턴 빌라)나 테오 에르난데스(AC 밀란)는 왼쪽에서 공격 가담을 제공할 수 있다.

공격에서는 음바페의 결정력과 올리세의 창의성이 동시에 필요하다. 음바페는 왼쪽과 중앙을 오가며 잉글랜드 수비 뒷공간을 노릴 수 있고, 셰르키나 뎀벨레는 오른쪽에서 1대1 돌파와 컷백을 만들 수 있다. 이 사이에서 올리세는 중앙과 측면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잉글랜드 수비가 음바페와 뎀벨레의 속도에 집중할수록 올리세가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잡을 시간이 생긴다. 프랑스가 스페인전 무득점 패배의 답답함을 털어내려면 올리세가 공격 템포를 바꿔줘야 한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예측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 프랑스-잉글랜드전 예상 선발 라인업. (명령어 : 7월 19일 프랑스-잉글랜드 경기의 선발 라인업을 예측해서 그래픽 제작해줘.) [일러스트=CHAT GPT] 2026.07.17 football1229@newspim.com

잉글랜드는 4-2-3-1 또는 4-3-3 형태로 대응할 전망이다. 케인이 최전방에 서고, 벨링엄이 2선과 중원 사이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구조가 기본이다. 고든은 아르헨티나전 선제골로 좋은 흐름을 보였고, 사카와 래시퍼드, 마두에케도 측면 선택지다. 투헬 감독이 로테이션을 택한다면 왓킨스, 토니, 마이누, 스콧이 선발 또는 교체로 더 많은 시간을 받을 수 있다.

중원 싸움은 경기의 핵심이다. 프랑스는 라비오, 코네, 추아메니, 자이르에머리를 활용해 압박과 전환을 노린다. 잉글랜드는 라이스의 몸 상태에 따라 중원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 라이스가 선발로 나서지 않거나 출전 시간이 제한되면, 잉글랜드는 앤더슨과 벨링엄의 수비 가담, 마이누나 스콧의 볼 운반 능력에 기대야 한다. 프랑스가 중원에서 공을 끊으면 음바페와 뎀벨레, 올리세가 빠르게 전환할 수 있고, 잉글랜드가 압박을 풀면 케인을 기준점으로 박스 근처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승부처는 양 팀의 동기부여와 로테이션이다. 3·4위전은 결승전과 달리 심리적 접근이 어렵다. 어떤 팀이 준결승 패배의 충격을 더 빨리 털어내느냐가 중요하다. 프랑스는 데샹 감독의 마지막 경기와 음바페의 기록 도전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잉글랜드는 60년 만의 최고 성적과 투헬 체제의 첫 대회 마무리라는 의미가 있다.

◆키플레이어

-프랑스 :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프랑스의 키플레이어는 올리세다. 음바페와 뎀벨레가 속도와 개인 능력으로 수비를 흔드는 선수라면, 올리세는 그 공격을 하나로 묶어주는 선수다. 프랑스가 스페인전에서 무득점에 그친 뒤 다시 공격 리듬을 살리려면, 단순히 빠른 전환만으로는 부족하다. 박스 근처에서 마지막 패스와 슈팅 선택을 정교하게 해줄 선수가 필요하다.

올리세의 강점은 하프스페이스에서의 판단이다. 그는 오른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며 왼발 패스와 슈팅을 모두 시도할 수 있다. 잉글랜드 수비가 음바페의 뒷공간 침투와 뎀벨레의 드리블에 집중하면, 올리세가 상대 미드필더와 수비 라인 사이에서 공을 받을 수 있다. 이 지점에서 올리세가 빠르게 전진 패스를 넣거나 직접 슈팅을 선택하면 프랑스 공격은 훨씬 다양해진다.

세트피스와 정지 상황도 중요하다. 3·4위전은 집중력 차이로 승부가 갈릴 수 있다. 올리세의 왼발 킥은 코너킥, 프리킥, 박스 근처 세컨드볼 상황에서 프랑스가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무기다. 살리바가 빠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수비에서 안정감이 줄어들 수 있지만, 공격에서는 올리세의 킥과 패스가 프랑스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수비 전환이다. 잉글랜드는 케인이 내려와 공을 받고, 벨링엄이 2선에서 침투하는 패턴이 강하다. 올리세가 공격에만 머물지 않고 중원 압박에 가담해야 프랑스가 잉글랜드의 첫 전개를 늦출 수 있다. 이 경기에서 올리세는 프랑스 공격의 연결고리이자, 데샹 체제 마지막 경기에서 새로운 세대의 중심을 보여줄 선수다.

-잉글랜드 :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잉글랜드의 키플레이어는 케인이다. 벨링엄의 영향력도 크지만, 프랑스를 상대로 잉글랜드 공격의 기준점은 결국 케인이다. 그는 단순한 최전방 골잡이가 아니다. 내려와서 공을 받고, 측면 공격수에게 패스를 열어주며, 박스 안에서는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선수다.

프랑스는 살리바 공백 가능성이 있다. 센터백 조합이 바뀌면 수비 라인의 호흡이 흔들릴 수 있다. 케인은 이런 틈을 가장 잘 이용할 수 있는 공격수다. 그는 수비수 사이에서 위치를 잡는 능력이 뛰어나고, 크로스와 컷백, 세컨드볼 상황에서 한 번의 터치로 득점 장면을 만들 수 있다. 프랑스 수비가 음바페와 뎀벨레를 앞세운 공격 전환에 무게를 두고 라인을 올리면, 잉글랜드는 케인을 향한 빠른 연결로 반격할 수 있다.

케인의 연계 능력도 중요하다. 그는 중원으로 내려와 벨링엄, 고든, 사카, 래시퍼드에게 공간을 열어줄 수 있다. 프랑스 센터백이 케인을 따라 나오면 그 뒤로 2선 침투 공간이 생긴다. 반대로 센터백이 물러서면 케인은 전방을 바라보고 패스를 선택할 수 있다. 잉글랜드가 준결승 아르헨티나전처럼 선제골 이후 내려앉는 흐름을 피하려면, 케인이 공을 지켜주고 공격 시간을 늘려야 한다.

또 하나의 변수는 개인 기록이다. 케인은 이번 대회 6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음바페가 득점하지 못하고, 케인이 해트트릭(1경기 3골 이상)을 기록하면 득점 선두로 올라설 수 있다. 다만 몰아치기에 능한 케인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서울=뉴스핌] 프랑스의 미드필더 마이클 올리세(왼쪽)과 잉글랜드의 공격수 해리 케인. [사진=로이터] 2026.07.17 football1229@newspim.com

◆주요 변수

2022 카타르 대회 8강 리매치

두 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마주한 기억이 있다. 당시 경기에서는 프랑스가 2-1로 승리했다. 케인은 이날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을 기록했으나, 2-1로 뒤진 상황에서 다시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 경기는 2022 카타르 대회 8강전 설욕전 성격 역시 가진다.  

데샹의 라스트 댄스

프랑스에는 분명한 서사가 있다. 데샹 감독은 2012년부터 프랑스를 이끌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을 이뤘다. 이번 3·4위전은 데샹 체제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다. 결승 진출 실패의 아쉬움은 크지만, 선수들이 감독을 승리로 보내주려는 동기부여는 충분하다. 프랑스가 이 경기를 단순한 위로전이 아니라 시대의 마무리로 받아들이면 경기 집중력은 달라질 수 있다.

잉글랜드의 60년 만의 최고 성적 도전

잉글랜드는 또 한 번 결승 문턱에서 멈췄지만, 3위에 오르면 1966년 우승 이후 월드컵 최고 성적을 기록하게 된다. 1990년과 2018년 4위에 머물렀던 잉글랜드에는 의미 있는 목표다. 다만 준결승 역전패의 후유증을 얼마나 빨리 털어내느냐가 관건이다. 투헬 감독도 비판을 받고 있는 만큼, 3·4위전은 대회 마무리와 여론 회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살리바 공백과 프랑스 수비 조합

프랑스의 가장 큰 전력 변수는 살리바의 부상이다. 살리바가 빠지면 프랑스는 센터백 조합을 바꿔야 한다. 잉글랜드는 케인의 내려와 받는 움직임과 벨링엄의 2선 침투가 강점이다. 프랑스 수비가 호흡을 맞추지 못하면 케인에게 공을 내주고, 벨링엄에게 뒷공간을 허용할 수 있다. 우파메카노, 코나테, 라크루아 중 누가 중심을 잡느냐가 중요하다.

잉글랜드의 로테이션과 컨디션 관리

잉글랜드도 완전한 상태는 아니다. 긴 토너먼트와 준결승 패배를 거쳤고, 사카와 라이스, 리스 제임스 등 주요 자원의 컨디션 관리가 필요하다. 3·4위전에서는 왓킨스, 토니, 마이누, 스콧, 래시퍼드 같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갈 수 있다. 로테이션이 경기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지만, 반대로 더 신선한 에너지와 동기부여를 줄 수도 있다.

올리세와 케인의 공격 조율

이 경기는 양 팀 공격의 연결고리가 중요하다. 프랑스는 올리세가 음바페와 뎀벨레 사이에서 공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배급하느냐가 관건이다. 잉글랜드는 케인이 최전방에서 버티고 내려와 주면서 벨링엄과 측면 자원들을 얼마나 살리느냐가 중요하다. 두 선수 모두 직접 득점뿐 아니라 동료에게 기회를 만드는 유형이다. 올리세와 케인이 각 팀 공격의 리듬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잡아주느냐가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음바페의 두 번째 득점왕 도전

음바페는 7경기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8골 4도움을 기록 중인 메시와 경쟁 중이다. 득점 수가 동률일 경우 도움 숫자가 많은 선수가 골든부트를 차지하는만큼 공격포인트 작성에 사활을 걸 음바페다. 물론 잉글랜드의 케인과 벨링엄도 나란히 6골 1도움을 기록 중이지만, 해트트릭을 작성해야 선두로 올라서는만큼 가능성이 희박하다. 이 경기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득점왕 케인과 2022 카타르 월드컵 득점왕 음바페의 격돌이기도 하다. 특히, 음바페는 메시가 뛰는 결승에 앞서 많은 득점을 올려 골든부트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밟고자 한다. 

⚽ 종합 전망

객관적인 전력은 매우 팽팽하다. 프랑스는 FIFA 랭킹 3위, 잉글랜드는 4위다. 선수층, 토너먼트 경험, 공격진의 무게감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이다. 다만 경기의 성격은 결승이나 준결승과 다르다. 누가 더 강한지보다 누가 더 빨리 준결승 패배를 털어내고 동기부여를 회복하느냐가 중요하다.

프랑스는 음바페의 기록 도전과 데샹 감독의 마지막 경기라는 명확한 동기가 있다. 살리바 공백은 부담이지만, 올리세가 2선에서 공격 리듬을 살리고 음바페와 뎀벨레가 속도를 내면 여전히 위협적이다. 잉글랜드는 투헬 감독을 향한 비판, 준결승 역전패의 충격, 선수 컨디션 관리라는 과제가 있지만, 케인이 공격 기준점을 잡고 벨링엄과 측면 자원들이 살아나면 충분히 프랑스를 흔들 수 있다.

경기는 프랑스가 올리세의 패스와 음바페·뎀벨레의 전환 속도로 잉글랜드 수비를 흔들고, 잉글랜드가 케인의 연계와 마무리를 중심으로 박스 근처에서 기회를 만드는 흐름이 예상된다. 전체적으로는 프랑스가 근소하게 우세하다. 다만 잉글랜드가 초반에 적극적으로 압박하고 케인을 통해 선제골을 만든다면, 3위 결정전은 예상보다 더 치열한 난타전으로 흐를 수 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19일 프랑스-잉글랜드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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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계엄 가담 1심 징역 12년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온 김 전 단장은 이날 실형 선고를 받으면서 법정 구속됐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직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이 2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8.27 photo@newspim.com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테러작전 등을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지휘관으로서 병력을 헬기에 탑승시켜 국회에 진입시킨 뒤 현장에서 봉쇄를 직접 지휘했다"며 "특히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부수고 병력을 침투시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등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은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관련자를 비난하는 등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에게는 각 징역 7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실형이 선고된 김현태 전 단장, 이상현 전 단장, 김대우 전 단장에 대해선 도주 및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 구속했다. 다만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은 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폭동에 가담할 의사나 국헌문란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이날 피고인들에 대한 양형 이유를 밝히며 "국가 안전보장과 국토 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저버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 할 군사력을 개인과 특정 세력의 이익을 위해 사용했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이 법원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용납할 수 없는 내란 범행의 엄중한 책임을 피고인들에게 물을 책무를 국가와 사회로부터 요구받았다"며 "사건의 중대성에 상응하는 처벌을 통해 향후 다시는 내란을 도모하거나 가담하지 못하도록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태 전 단장과 이상현 전 단장은 계엄 선포 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해 내부 봉쇄 등 임무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김대우 전 단장은 방첩사 인력 위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 주요 인사 14명을 체포하려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동희 전 처장은 정보사 요원들을 데리고 중앙선관위 청사에 진입해 직원들의 휴대폰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김봉규·정성욱 전 단장에게는 이른바 '롯데리아 회동' 모임 등을 거쳐 선관위 직원 체포·구금 임무를 수행할 정보사 요원들을 편성하고 임무를 부여한 혐의가 적용됐다. 박헌수 전 본부장은 방첩사에 보낼 조사본부 수사관 100명을 편성하고 정치인 수용 시설을 파악하도록 지시하는 등 체포조 지원과 구금시설 준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다 파면되거나 전역한 뒤 민간인 신분이 되자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 요청에 따라 지난 1월 사건이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되면서 재판을 받게 됐다. 박헌수 전 본부장 사건은 별도로 공판이 진행되다가 지난 5월 나머지 피고인 6명의 사건과 병합됐다. 특검팀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바 있다. 또 이상현 전 단장에게 징역 15년을, 김대우 전 단장·김봉규 전 단장·정성욱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고동희 전 처장과 박헌수 전 본부장에게 징역 10년을 각각 구형했다. 당시 특검팀은 피고인들에 대해 "병력을 사적으로 동원해 핵심 헌법기관의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만들어 국가 질서를 파괴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이날 법정에서 나와 "(선고 결과가) 다소 아쉽기는 하다"면서도 "판결문을 검토해보고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내란특검팀은 27일 법정 밖으로 나와 판결문을 본 후 항소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8.27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8-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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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0%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8월2주차) 대비 1%포인트(p) 올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3%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사진=청와대] 긍정 평가는 40대(61%)와 50대(57%)에서 과반이었다. 또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6%), 전남광주·전북(80%), 강원·제주(63%)에서 과반으로 나타났다.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85%), 조국혁신당(70%)에서 높았고, 정치 성향으로는 진보층(76%)에서도 과반이었다. 반면 20대(40%), 30대(45%), 60대(48%), 70세 이상(47%)에서는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또 지역별로도 서울(43%), 인천·경기(46%), 대구·경북(32%)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15%)과 보수층(27%)에서는 지지율이 더 저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려갔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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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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