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의회가 14일 4개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 인사청문·해양신공항·부울경·기업유치 특위다.
- 강무길 의장은 현안 대응과 속도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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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도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제10대 부산시의회가 지역 핵심 현안과 산업·소비자 정책 대응을 위해 4개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의정활동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14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회 등 4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출범된 특별위원회는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회 등 총4개이다.

인사청문특위는 김보언(수영구2)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상욱, 조용우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들은 강영두(북구1), 견미령(비례대표), 김은명(영도구1), 김재헌(동구2), 라기오(기장군2), 박상현(영도구2), 이상욱(동구1), 이용운(서구2), 조병제(수영구1), 조용우(비례대표), 최종원(사하구2), 최홍찬(연제구1) 의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해양·신공항 발전 특위는 채창섭(사하구3)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은미(금정구1)·박상현(영도구2)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동하(동래구1), 김은명(영도구1), 박미순(남구4), 박준영(해운대구1), 이용운(서구2), 정영수(강서구2)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부울경 광역발전 특위는 서성부(남구1) 의원을 위원장으로, 강영두(북구1) 의원과 남명숙(비례대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재헌(동구2), 김정원(비례대표), 서경태(사상구2), 이상욱(동구1), 최종원(사하구2), 최홍찬(연제구1)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위는 위원장에 류도희(비례대표), 부위원장에 배관구(비례대표), 김태희(북구4)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으로는 강승주(강서구1), 견미령(비례대표), 김재헌(동구2), 이열(연제구2), 조병제(수영구1), 최종원(사하구2) 의원이 함께 활동하게 된다.
시의회는 변화된 시정 환경과 부산의 주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무길 시의회 의장은 "제10대 의회 출범과 동시에 4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부산의 핵심 현안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의정활동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라며 "각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신속히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