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LB가 14일 리버티 에너지와 데이터센터 공급 계약을 맺었다
- SLB는 모듈형 부품을 맡고 리버티는 천연가스 전력을 공급했다
- AI 붐 속 SLB는 데이터센터·전력 시장으로 사업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14일자 로이터 기사(SLB partners with Liberty Energy to supply modular parts, power to data center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유전 서비스 기업 SLB(종목코드: SLB)가 AI 붐에 따른 폭발적인 수요를 겨냥해 리버티 에너지(LBRT)와 데이터센터에 모듈형 부품과 전력을 공급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SLB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필요한 모듈형 및 조립식 구성품 설계·공급을 맡고, 리버티 에너지는 천연가스 발전을 통한 전력 공급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은 유전 서비스 업체들이 전력 장비, 터빈, 데이터 솔루션 공급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SLB는 이미 엔비디아(NVDA) 기술 기반의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설계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석유·가스 생산업체와 전력회사들이 방대한 운영 데이터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에너지를 위한 AI 팩토리(AI Factory for Energy)'를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 중이다.
SLB는 2024년 4월 이후 1.3GW 이상의 조립식 모듈형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출하했으며, 연말까지 전 세계 누적 납품량이 2GW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리버티 에너지는 2029년까지 약 3GW 규모의 전력 프로젝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SLB는 2020년 북미 수압파쇄(hydraulic fracturing) 사업 부문을 리버티 에너지에 매각한 바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