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한국계 구단주' 프랑스 리옹, 배준호 영입 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리옹이 14일 배준호를 면밀히 주시했다.
  • 배준호는 스토크서 3년간 134경기 8골14도움 했다.
  • 리옹은 계약 1년 남은 배준호를 영입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축구의 미래인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프랑스 명문 올랭피크 리옹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14일(한국시간) "리옹이 스토크 시티에서 뛰고 있는 배준호를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배준호. [사진=스토크시티] 2026.04.07 psoq1337@newspim.com

매체는 "리옹은 새 시즌을 앞두고 적극적인 전력 보강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마스 비드스트루프, 쥘리앵 뒤랑빌, 노함 카마라, 모하메드 우에드라오고, 카일 부다슈 등을 영입했지만 추가 보강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태너 테스만과 오렐 망갈라의 거취가 불확실한 가운데 중원과 2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배준호를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풋 메르카토는 "배준호는 스토크에서 3년 동안 134경기에 출전해 8골 14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라며 "한국 국가대표로도 13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은 선수"라고 소개했다.

배준호는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뛰지만 왼쪽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뛰어난 볼 컨트롤과 드리블, 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 전개를 이끄는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그의 유럽 진출 스토리도 꾸준한 성장의 연속이었다. 대전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배준호는 어린 시절부터 또래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는 등번호 10번을 달고 한국 공격을 이끌며 팀의 4강 진출을 견인했다.

당시 활약으로 유럽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은 그는 2023년 여름 스토크 시티 유니폼을 입으며 본격적인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섰다.

낯선 환경 적응에도 오래 걸리지 않았다. 입단 첫 시즌부터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은 그는 세 시즌 동안 꾸준히 출전 기회를 확보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잉글랜드 챔피언십 특유의 거친 몸싸움과 빠른 템포 속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고, 스토크 공격의 중심축으로 성장했다.

[서울=뉴스핌] 스토크시티의 배준호가 11일 열린 입스위치와의 경기에서 2-0을 만드는 골을 기록했다. [사진 = 스토크 SNS] 2026.03.11 wcn05002@newspim.com

스토크에서의 꾸준한 활약은 국가대표 발탁으로도 이어졌다. 배준호는 2024년부터 A대표팀에 꾸준히 승선하며 한국 축구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한 여파로 최종 엔트리에는 포함됐지만 본선에서는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했다.

풋 메르카토는 "배준호는 월드컵에서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큰 자원"이라며 "스토크와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만큼 리옹은 이번 여름을 합리적인 영입 기회로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준호 역시 리옹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리옹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2001-2002시즌부터 2007-2008시즌까지 리그1 7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단골 진출팀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1 4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했다.

특히 현재 리옹의 구단주는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미셸 강이다. 세계 여자축구계의 큰손으로도 잘 알려진 미셸 강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약 12억 달러(약 1조8500억원)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한 인물이다.

배준호가 실제로 리옹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챔피언십을 넘어 유럽 5대 리그 무대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을 기회까지 얻게 된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