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ETF 특징주] SK하이닉스 나스닥 청약 흥행에 SOXX·SMH '조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K하이닉스가 7월8일 나스닥 ADR 상장 공모 흥행을 기록했다.
  • 미국 반도체 ETF SOXX·SMH가 SK하이닉스 편입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 엔비디아 HBM 핵심 파트너인 SK하이닉스 상장이 메모리 섹터 재평가 촉매가 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OXX 반도체 섹터 광범위한 편입
SMH 엔비디아 등 대장주에 화력 집중

다음은 인공지능(AI) 모델을 이용해 자료를 수집, 작성한 내용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SK하이닉스(000660)의 나스닥시장 ADR(주식예탁증서)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이 커다란 흥행을 일으키면서 뉴욕증시에서 거래되는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페이스X에 이어 미국 역사상 2위, 그리고 외국 기업 상장으로는 최대 규모로 전해진 SK하이닉스의 증시 입성에 폭발적인 청약 수요가 몰린 데는 업체가 글로벌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데다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가속기 핵심 메모리 파트너라는 사실이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의 나스닥시장 데뷔로 미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ETF인 SOXX(iShares Semiconductor ETF)와 SMH(VanEck Semiconductor ETF)가 조명을 받고 있다. 

미국 반도체 ETF의 간판급인 두 개 펀드는 모두 반도체 섹터를 집중 겨냥하지만 개별 종목을 담는 방식 및 비중과 추종하는 벤치마크가 상이하다. SOXX의 경우 ICE 반도체 섹터 인덱스를 추종하며 관련 종목을 광범위하게 편입하는 반면 SMH는 엔비디아(NVDA)를 필두로 대장주에 화력을 집중하는 상품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사진=뉴스핌DB]

미국 IT 전문 매체 테크 타임스에 따르면 SOXX의 벤치마크 인덱스는 시가총액 1억달러 및 월 거래량 150만주 요건을 충족시킬 경우 ADR 편입을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있어 SK하이닉스가 편입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까지 두 개 ETF에서 '메모리 반도체'를 대표하는 종목은 사실상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유일했고, 업체는 HBM 기술력 대비 미국 상장 프리미엄을 누려온 측면이 있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말한다.

실제로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5~6배로, 마이크론의 수치 약 7배보다 낮다. 소위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확인되는 대목이다.

나스닥시장 ADR 상장으로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과 정면으로 비교되는 무대에 오르면서 밸류에이션 격차가 좁혀지는 한편 글로벌 메모리 섹터 전반에 걸친 재평가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번진다.

시장 조사 업체 ETFDb에 따르면 SMH의 포트폴리오에서 엔비디아의 비중은 7월8일(현지시각) 기준 약 20%에 달한다. 때문에 SK하이닉스의 나스닥 행이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

엔비디아 AI 반도체에 필요한 HBM을 공급하는 핵심 파트너 SK하이닉스가 같은 바스켓에 담길 경우 투자자는 SMH 하나만으로도 'AI 두뇌'와 'AI 기억장치' 조합을 한 종목처럼 묶어 투자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는 얘기다.

SK하이닉스의 이번 청약 흥행은 단일 종목의 성공을 넘어 미국 간판 반도체 ETF의 '스마트 머니'가 앞으로 어디를 향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나침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