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핌in현장] '킬러들의 쇼핑몰2' 현실이 됐다…'머더헬프 강남점' 직접 가보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디즈니+가 10일 '머더헬프 강남점' 팝업을 열어 팬들을 작품 속 세계관으로 초대했다.
  • 팝업은 1층 무기 쇼핑과 2층 레이저 서바이벌 등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돼 방문객이 직접 임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 머더헬프 강남점은 성인만 예약 입장 가능하며 10일부터 내달 8일까지 운영되고, 시즌2는 22일부터 매주 수요일 공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킬러들의 쇼핑몰 '머더헬프'가 다시 문을 열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작품 속 세계관을 현실로 옮긴 몰입형 팝업스토어 '머더헬프 강남점'을 10일 오픈하며 팬들을 '킬러들의 쇼핑몰' 한가운데로 초대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킬러들의 쇼핑몰 팝업. [사진=최문선 기자] 2026.07.10 moonddo00@newspim.com

이번 팝업은 시즌1에서 진만의 부재 이후 예고 없이 폐쇄됐던 비밀 무기 거래 사이트 '머더헬프'가 2년 만에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는 설정으로 꾸며졌다.

단순히 굿즈를 구경하는 전시형 팝업이 아니라, 방문객 스스로 머더헬프의 고객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참여형 콘텐츠'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킬러들의 쇼핑몰 팝업. 2026.07.10 moonddo00@newspim.com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작품 속 세계관이 시작된다. 방문객들은 머더헬프의 신규 고객이 되어 비밀 임무를 부여받고, 곳곳에 배치된 연출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극 속으로 빠져든다.

1층 '킬러들의 쇼핑 구역'은 실제 머더헬프의 비밀 아지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CCTV 화면으로 가득한 브라더(이태영)의 사무실은 긴장감을 더하고, 벽면을 가득 채운 무기 창고에는 다양한 무기들이 컬러 코드별로 전시돼 있어 작품 속 비밀 무기 상점을 둘러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킬러들의 쇼핑몰 팝업. 2026.07.10 moonddo00@newspim.com

특히 관람에만 그치지 않는 체험 요소가 눈길을 끈다. 방문객들은 마음에 드는 무기를 장바구니에 담은 뒤 직접 스캔하며 구매 과정을 체험한다. 이후 영수증을 통해 레드, 그린, 옐로우, 퍼플 가운데 하나의 킬러 코드를 발급받는데, 이 코드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다음 미션을 위한 중요한 열쇠가 된다.

2층으로 올라가면 분위기는 한층 더 뜨거워진다. '킬러들의 서바이벌 구역'에서는 참가자들이 발급받은 킬러 코드에 따라 팀을 나누고 본격적인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을 펼친다. 머더헬프와 바빌론 진영으로 나뉜 참가자들은 총을 들고 상대 진영을 공략하며 실제 작전에 투입된 킬러가 된 듯한 긴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킬러들의 쇼핑몰 팝업. 2026.07.10 moonddo00@newspim.com

어두운 공간을 가로지르며 상대를 추격하고 엄폐물을 이용해 공격을 피하는 과정은 게임을 넘어 하나의 액션 콘텐츠를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작품 속 치열했던 전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곳곳에는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브라더의 사무실과 무기 창고, 머더헬프를 상징하는 공간 등 작품을 그대로 재현한 세트는 인증 사진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드라마를 보지 않은 방문객도 색다른 체험 공간으로 즐길 수 있고, 팬이라면 숨겨진 디테일까지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킬러들의 쇼핑몰 팝업. 2026.07.10 moonddo00@newspim.com

'머더헬프 강남점'은 만 19세 이상(2007년생 이상) 성인만 입장 가능하다.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은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예약 및 운영 정보는 디즈니+ 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팝업은 10일부터 내달 8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된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22일 1·2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되며, 총 8개의 에피소드로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