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타벅스가 9일 AI로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섰다.
- 마이크로소프트·IBM 대체해 비용 절감에 나선다.
- 재고·유지보수 시스템 교체도 검토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9일자 블룸버그 기사(Starbucks Taps AI to Reduce Reliance on Microsoft, IBM Software)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스타벅스(종목코드: SBUX)가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아 자체 도구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IBM(IBM) 등 외부 기업으로부터 구매하는 일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대체할 계획이다.
블룸버그 뉴스가 입수한 내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재고 관리 시스템과 IBM의 유지보수 관리 도구를 대신할 자체 솔루션을 구축 중이다.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일부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는 내년 말까지 도입될 수 있다.

수년간 기업들은 업무 혼란에 대한 우려와 자체 도구 구축의 복잡성 때문에 기술 공급업체에 종속되어 왔다. 그러나 AI가 애플리케이션을 처음부터 개발하는 것을 더 쉽게 만들고,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AI 활용을 독려하면서 이러한 계산법이 바뀌고 있다.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신생 기업이나 자사 고객이 AI를 활용해 구축한 제품과의 경쟁을 방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올해 소프트웨어 주가에 부담을 줬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모두 S&P 500 지수에 뒤처진 성과를 보였다.
스타벅스의 아난드 바라다라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올해 초 사내 포럼에서 직원들에게 스타벅스가 소프트웨어에만 연간 약 4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뉴스가 입수한 해당 회의 녹음에 따르면, 바라다라잔 CTO는 "소프트웨어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분명한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자체 소프트웨어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더 넓은 사업 재건 노력의 일환으로 20억 달러 비용 절감을 추진 중인 스타벅스에 유리한 유인이 된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자체 구축이 더 높은 유지보수 비용과 인건비로 이어질 수 있다.
내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기술 부문에서 "모든 계약과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다. 일부 경우에는 엔지니어들이 대대적인 수정을 가해야 하는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자체 제품을 개발하는 방안도 포함된다.
이 사안에 정통하지만 공개 발언 권한이 없는 관계자들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수년 전부터 오라클 심포니(Oracle Simphony)를 대체할 자체 포스(POS)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스타벅스 측은 논평을 거부했다. 회사는 올해 초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AI 및 기타 기술 발전이 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고, 바리스타들이 고객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IBM, 오라클(ORCL) 대변인들은 논평을 제공하지 않았다.
내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AI 보조 코딩은 IBM 도구를 대체할 플랫폼 개발의 핵심 요소였다. 블룸버그 뉴스는 스타벅스가 기술 인력에게 AI 활용을 적극 장려하며, 사용 실적을 성과급에도 반영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AI가 업무를 얼마나, 또 얼마나 빠르게 가속화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스타벅스는 최근 매장 내 재고를 추적하는 AI 기반 시스템을 철수하고 수동 집계 방식으로 되돌아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포함한 제3자 공급업체의 소프트웨어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
내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스타벅스 엔터프라이즈 기술팀은 9월 말 종료되는 회계연도에 예산을 약 3,000만 달러 감축하는 목표를 순조롭게 이행 중이며, 이 가운데 소프트웨어 지출 삭감분은 약 1,000만 달러에 달한다.
또 다른 1,300만 달러는 주로 전문 서비스 업체 소속 계약직 인력을 줄이고 일부 역할을 자사 직원으로 대체함으로써 절감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내슈빌과 인도에 사무소를 설립해 일부 기술 인력을 배치하고, 나머지 인력은 시애틀 본사에 잔류시킬 방침이다. 회사는 지난해 2월 이후 기술 인력을 포함해 약 2,300개 일자리를 감축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