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9일 중고생 대상 학업중단예방 상담프로그램 '같이의 온도'를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 프로그램은 사진·영화를 활용한 집단상담으로 자기이해, 감정표현, 진로탐색, 학업 지속 동기 강화를 돕는다.
- 교육지원청은 집단활동을 통해 학교 적응력과 심리적 안정감, 자아존중감 향상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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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활용 집단상담...학교 적응 지원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Wee센터가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이달 20일까지 지역 중·고등학교 7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 Wee센터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 '같이의 온도'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진과 영화를 활용한 집단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학교생활을 돌아보고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다.
프로그램은 학교별 일정에 따라 2회기로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자기이해, 감정 표현, 진로 탐색, 학업 지속 동기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Wee센터는 학생들이 집단활동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을 거치며 학교 적응력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심리적 안정감과 자아존중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혜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학교 안에서 안정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상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