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박스코리아가 9일 24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자사주 취득으로 총 보유주식수는 170만5566주로 늘어 주당가치 제고가 기대된다고 했다
- 토박스코리아는 1분기 매출 100억원 돌파와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이어 꿈비 계열사 편입으로 성장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유아동 신발·패션 전문기업 토박스코리아가 2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취득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7년 4월 9일까지며, 주당 1830원의 가격으로 보통주 131만1475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 시가총액 대비 10%를 상회하는 규모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취득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다. 토박스코리아는 현재 자사주 39만4091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규 취득이 완료될 경우 총 170만5566주로 늘어날 예정이다. 유통주식수 감소에 따른 주당가치 제고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박스코리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국내외 유아동복 시장 성장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백화점 채널 호황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유아동 신발·패션 시장에서 보유한 독보적인 입지를 바탕으로 의미있는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유아동 시장 확대와 꿈비 계열사 편입에 따른 추가 성장 기대가 커지는 만큼 자사주 신탁계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토박스코리아는 국내 1위 유아용품 전문기업 꿈비의 계열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오프라인 유통망과 그룹의 온라인 운영 역량을 연계해 사업 시너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는 취득 자사주 등을 향후 소각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나갈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