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해양경찰서가 9일 저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충돌사고를 조사했다
- 낚시어선과 모터보트가 충돌해 70대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졌으나 구조됐다
- 해경은 참문어 금어기 해제 후 충돌 위험을 경고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 저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과 모터보트가 충돌해 승선원 2명이 바다에 빠졌으나 구조됐다.

9일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1분께 사천시 저도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선박 2척이 충돌했고 사람이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는 신고가 119를 통해 접수됐다.
사고 선박은 2.63t급 낚시어선 A호(승선원 7명)와 0.5t급 모터보트 B호(승선원 3명)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사천해경은 경비함정과 사천파출소,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구조대는 충돌로 바다에 추락한 모터보트 승선원 70대 남성 2명을 구조했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추위를 호소해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받았다.
김승희 경비구조과장은 "참문어 금어기 해제 이후 주요 조업 해역에 선박이 몰리며 충돌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무리한 운항을 자제하고 구명조끼 착용, 안전속도 유지 등 기본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사천해경은 선장과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