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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상반기 이용객 255만명 돌파 '가파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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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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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공항이 올 상반기 이용객 255만1261명을 기록했다.
  • 국제선은 113만744명으로 44.2% 급증해 성장을 견인했다.
  • 연간 500만명 돌파 가능성이 거론되며 하반기 반등이 기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제선 이용객 44% 급증, 전국 증가율 1위…"연간 500만명 시대 가시권"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올해 상반기 청주국제공항이 국제선 회복세를 발판으로 뚜렷한 성장 곡선을 그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선 중심 공항이라는 기존 이미지를 벗고 국제선 확장세가 두드러지면서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 입지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청주국제공항. [사진=뉴스핌DB]

9일 한국공항공사 항공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총 255만 126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4% 증가한 수치다.

특히 국제선 이용객 증가세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상반기 국제선 이용객은 113만 744명으로 전년 동기(78만 3911명) 대비 44.2% 급증했다.

같은 기간 국내선 이용객이 142만 517명으로 10.7%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압도적이다.

이러한 흐름은 청주공항의 체질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그동안 제주 노선 등 국내선 수요에 의존해왔던 구조에서 벗어나 일본·동남아 등 단거리 국제노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공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청주공항은 주요 지방 공항 가운데 여객 수 기준 전국 4위를 유지하고 있다.

동시에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에서는 매월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방 공항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속도' 면에서는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경우 청주공항은 올해 처음으로 연간 이용객 500만 명을 돌파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난해 연간 실적을 감안하면 상당히 빠른 증가 속도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외부 변수의 영향도 감지된다.

6월 한 달 이용객은 38만 226명으로 전년 동월(38만 4981명) 대비 1.2% 감소했다.

국제 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항공권 가격 인상이 여행 수요를 일부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기조가 이어질 경우 항공 수요 회복세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전망은 비교적 밝다.

유류 할증료가 점차 안정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데다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등 계절적 성수기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 발전 과장은 "유류 할증료 인하 흐름과 성수기 수요가 맞물리면서 일시적으로 둔화된 여행 수요가 하반기에는 다시 크게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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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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