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녕군이 9일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했다.
- 군은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 우수 등급과 시군 합동평가 도내 군부 1위를 달성하고 각종 공모사업·축제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추진했다.
- 군은 보고회 개선사항을 반영해 하반기 군정 속도를 높이고 공약사업 확정·국도비 확보·신규 공모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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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군민 체감 성과 행정력 집중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했다.
군은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낙인 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군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바탕으로 상반기 주요 정책과 국·도정 과제를 추진해 왔다.
군은 '2026년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받았는가 하면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성평가 분야에서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도내 군부 1위를 기록했다.
총 59건, 1449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 군은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부곡온천축제, 창녕낙동강유채축제도 개최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장애인복지 클러스터 조성 기반을 마련했고 창녕형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구축해 초고령사회 대응 체계를 정비했다.
군은 보고회에서 나온 개선사항을 반영해 하반기 군정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확정과 세부 실천계획 수립, 국·도비 확보, 신규 공모사업 추진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상반기 성과는 군민의 성원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하반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