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은행주, 지금이 적극 매수 타이밍'…비은행 강화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들이 9일 4대 금융지주 2분기 순이익이 5조7000억으로 사상 최대 경신을 전망했다.
  • 4대 금융지주들은 RWA를 비은행에 집중 투입해 수익성·ROE를 높이고 증권·보험 등 비은행 강화에 나섰다.
  • PBR 0.8배 저평가와 하반기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 속에 증권가는 신한·하나를 최선호주로, 은행주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대 금융지주,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전망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로 ROE 개선…하반기 주주환원 확대 기대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은행주가 '비은행 전성시대'를 맞이하며 강력한 상승 동력을 확보했다.

향상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하반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주주환원 정책이 예상되면서, 증권가에서는 지금을 은행주 투자의 적기로 판단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6.07.09 dedanhi@newspim.com

◆'이자·비이자' 쌍끌이 호조…사상 최대 실적 경신 눈앞

대신증권 박혜진·권용수 애널리스트는 9일 보고서를 통해 커버리지 금융지주 4사의 2분기 예상 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6.1%,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5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불과 한 분기 만에 이를 재차 경신하는 흐름이다.

시중금리 상승 기조 속에서 순이자마진(NIM)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고, 가계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기업대출 중심으로 여신 성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증권을 필두로 한 비은행 계열사들의 실적이 약진하며 실적 호조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RWA 배분, '은행에서 비은행으로'…수익성 개선 가속

최근 4대 금융지주의 핵심 전략은 위험가중자산(RWA)을 비은행 부문에 적극적으로 투입해 수익성을 높이는 것이다. 환원율을 무한정 늘리기 어려운 환경에서 주가 멀티플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주요 지주사들은 조 단위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KB금융은 올해에만 증권에 두 차례, 총 1조7000억원 증자를 단행했고, 하나금융지주는 두나무 지분 6.55%를 1조 원에 인수했다. 우리금융지주는 동양생명·ABL생명 통합 추진 및 우리투자증권에 1조 원을 증자했고, 신한금융지주는 손해보험사 인수를 검토 중이다. 

특히 KB증권은 이번 증자를 통해 브로커리지 점유율 1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지주사의 자본 배분 우선순위가 은행보다는 수익성이 높은 비은행 계열사 강화에 맞춰질 것으로 내다봤다.

◆저평가 매력 돋보여…하반기 '주주환원' 폭발 기대 

실적은 개선되고 있으나 주가 멀티플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금융지주 4사의 2026년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배까지 하락해 수익성 대비 현저한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하반기 주주환원 규모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신한지주는 밸류업 공식에 따라 하반기 자사주 매입 규모를 7000억 원까지 늘릴 가능성이 점쳐진다. KB금융은 13.7%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CET1 비율을 바탕으로 8000억 원의 추가 환원이 전망되며, 하나금융지주 또한 5000억 원 수준의 환원 버퍼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는 은행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를 권고하며, 특히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를 최선호주(Top Picks)로 꼽았다. 또한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각각 15.8%, 10.2% 상향 조정하며 강한 매수 신호를 보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