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8일 오전 10시 15분께 경기 군포시 대야미동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차 안에 고립됐다가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운전자는 손가락 찰과상 등 경상을 입고 오전 10시 50분께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화물차가 교통사고 충격으로 인근 주유소 방향으로 들어섰다는 목격자의 신고로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유압 전개기 등 장비를 활용해 사고 발생 13분 만인 오전 10시 28분께 차량 문을 개방하고 운전자를 무사히 구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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