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8일 송영길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 소식에 선의의 경쟁을 하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 김 전 총리는 송 의원을 학구열과 국제감각을 존경해 온 오래된 동지로, 서로 어려울 때 함께한 사이라고 했다.
- 김 전 총리는 송 의원의 정책역량과 노선 인식에 공감한다며 우리 당의 훌륭한 미래가 되리라 평가했고, 송 의원은 이날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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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8일 송영길 민주당 의원의 출마에 대해 "오랜 동지이고 애정하는 선배"라며 "선의의 경쟁을 해보게 되어 영광"이라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X(옛 트위터)에 "송영길 전 대표님의 당대표 출마 소식을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송 의원에 대해 "책을 놓지 않는 학구열과 치열한 국제감각을 항상 존경해 왔다"며 "서로 어려울 때 함께 해주고 옥으로 면회를 갔던 사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정책역량을 익히 알고, 우리 당의 훌륭한 미래가 되시리라 늘 공사석에서 얘기해 왔다"며 "현 상황에 대한 절박함과 바른 노선에 대한 인식의 공감이 크다"고 했다.
앞서 송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당원 존에서 "이재명 정부의 4년, 황금 같은 시간을 놓치지 않겠다. 대체불가 대한민국, 대체불가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