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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다함께 미래로' 비전 발표…5대 정책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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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8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 비전과 5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 AI 튜터 도입, 과정중심 평가 전환, 맞춤교육·안심교육·시민교육·행복교육 등으로 공교육만으로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 특수·다문화·학교밖 청소년 지원과 현장체험학습비 무상화 등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진보·보수를 넘어 모두의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교육 공정성과 맞춤형 지원 중점
4년간 교육 체계 개편과 신뢰 구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 비전과 5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은 8일 부산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제20대 교육감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들에게는 꿈을, 선생님들에게는 자긍심을, 학부모님께는 믿음을 드리는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의 4년은 화합과 소통 위에서 오직 우리 아이들만 바라보며 부산교육의 미래 대전환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며 "공정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미래교육과정을 운영해 공교육만으로도 아이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8일 오전 11시 부산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제20대 교육감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2026.07.08

김 교육감은 4년 간 추진할 5대 정책 방향으로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존중과 배려로 함께 크는 시민교육▲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 등을 제시했다.

'AI 시대를 이끄는 인간중심 미래교육'으로 전 학년에 AI 튜터를 도입해 개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기존 메이커교육체험센터를 AI 융합형 체험센터로 개편한다. 정보윤리 교육과 디지털 리터러시 콘텐츠도 확대해 AI 활용 기반을 강화한다.

독서·예술교육도 병행한다. 독서토론 캠프를 운영하고 악기공유센터를 설립해 학교 예술교육을 지원한다. 폐교를 활용한 오페라 아카데미를 조성해 문화예술 교육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

평가 체계는 과정 중심으로 전환한다. AI 교수학습지원센터와 서·논술형 평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맞춤형 학력 신장'을 위해 문해력·수리력 책임지도와 기초학력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초6·중3 전환기 프로그램과 고교 심화학습 지원을 확대한다. 

진로·직업교육 분야에서는 진로교육팀을 신설하고 고교학점제 박람회를 운영한다. AI 기반 취업 지원 플랫폼과 미래직업교육센터 설립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 분야에서는 교육지원청에 민원대응팀을 신설해 악성 민원을 분리 처리하고, 교권 침해 발생 시 법률·심리 지원 등 긴급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존중과 배려로 함께 크는 시민교육'을 통해 학부모지원센터를 신설해 상담과 교육 참여를 지원한다. 서부산권에 글로컬 미들스쿨을 설립하는 등 시민교육 인프라도 확충한다. 해양AI교육센터와 학생해양수련원 설립도 추진한다.

'따뜻한 행복교육'으로는 특수교육 지원 인력을 2030년까지 확대하고 통합학급 정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한다. 다문화 자율학교 운영,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전 학년 현장체험학습비 무상화 등 보편적 교육복지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 교육감은 "교육에는 진보나 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저를 지지한 분이나 지지하지 않은 분 모두를 아우르며 각계각층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모두의 교육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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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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