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해양경찰서는 9일 참문어 금어기 해제에 맞춰 삼천포대교 인근 해역 특별안전관리에 나선다
- 최근 3년간 금어기 해제 후 3일 동안 해당 해역에 선박과 이용객이 집중되고 해양사고도 4건 발생했다
- 사천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정을 집중 배치해 교통관리와 안전 순찰을 강화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가 참문어 금어기 해제에 맞춰 삼천포대교 인근 해역과 예부선 통항로를 중심으로 특별안전관리에 나선다.
사천해경은 오는 9일 참문어 금어기 해제를 앞두고 문어 조업 선박과 낚시어선, 레저선박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해양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삼천포대교 인근 해역은 조류가 빠르고 참문어 자원이 많아 금어기 해제 직후 선박이 몰리는 곳으로 꼽힌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금어기 해제 후 3일 동안 이 해역에는 평균 250여 척의 선박과 2200여 명의 이용객이 집중됐다. 같은 기간 좌초와 충돌 등 낚시어선과 레저선박 관련 해양사고도 4건 발생했다.
사천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을 집중 배치해 해상 교통관리를 강화하고 안전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업 선박과 레저기구 간 충돌을 막기 위한 안전 항해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안상용 해양안전과장은 "참문어 금어기 해제와 여름 휴가철이 겹치며 해상활동이 급증하는 시기"라며 "어업인과 선박 운항자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지켜 달라"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