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명현 산청군수가 7일 단성향교서 고유례를 올렸다.
- 민선 9기 출범 맞아 군민 중심 군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 산청군은 인구대응 등 4대 목표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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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유명현 경남 산청군수가 단성향교에서 고유례를 올리고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군민 중심 군정 운영과 군정 비전 실현 의지를 밝혔다.
경남 산청군은 7일 단성향교 대성전에서 유명현 군수를 비롯해 서정현 단성향교 전교, 지역 유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례는 국가나 개인이 중대한 일을 시작하거나 마친 사실을 성현에게 고하는 전통 유교 의례로 새로 부임한 고을 수령이 향교를 찾아 예를 올리며 선정을 다짐하는 의미를 지닌다.
유명현 군수는 이날 의례를 통해 군정을 맡은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군민을 위한 올바른 군정 운영 의지를 드러냈다. 단순한 취임 기념행사가 아닌 민선 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선현에게 고하는 자리로 의미를 부여했다.
유 군수는 "선현의 가르침을 본받아 산청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적극 소통해 경쟁력 있는 산청군, 군민이 행복한 산청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산청군은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을 군정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인구소멸 대응, 산업·경제 활성화, 사람·지역 중심 복지, 안전 및 현장소통 등 4대 군정 목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