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의 한 축산물 유통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8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2분쯤 경산시 대평동의 한 축산물 유통업체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8시간 2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9시 42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 1층 2개 동이 전소되고 판매 동 일부와 정육 약 20t, 지게차, 기계 설비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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