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6일 70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을 확대했다.
- 7월부터 관외 버스 노선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했다.
- 연 24만 원 한도 G-PASS로 버스요금을 돌려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요금 지원 대상을 대폭 넓힌다
6일 시에 따르면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의 대상 노선을 7월부터 확대해 운영한다.

당초 이번 사업은 평택 지역에 주소를 둔 운수업체의 버스 노선을 이용할 때만 지원금 혜택을 주었다.
하지만 이번 달부터는 평택을 지나가는 다른 지역(관외) 운수업체의 버스 노선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는 어르신들이 실제로 자주 이용하는 광역 버스나 시외 이동 버스 등을 고려해 실질적인 혜택을 늘린 조치라는 평가다.
교통비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가까운 농협을 방문해 'G-PASS 교통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G-PASS 교통카드는 카드에 먼저 금액을 충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년에 최대 24만 원 한도 안에서 실제 사용한 버스요금을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노선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 도시나 다양한 생활권으로 더욱 편리하게 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실제 환경을 꼼꼼히 살펴 지원 범위를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복지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누구나 이동이 편리한 교통 도시 평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