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6일 서울에서 구미주 시장 겨냥 개별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 경기관광공사는 DMZ 인삼체험·웰니스·드라마 스튜디오 투어 등 특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 공사는 구미주 관광객 맞춤형 상품을 글로벌 플랫폼과 협력해 개발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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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인삼·K-드라마 등 특화 상품 발굴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최근 서울관광재단 시민아카데미홀에서 도내 관광업계 관계자와 글로벌 여행 플랫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별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구미주(유럽·아메리카) 시장을 겨냥해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방한한 구미주 관광객은 약 147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했다.
현재 글로벌 플랫폼에 등재된 경기도 관광 상품은 비무장지대(DMZ), 수원화성 등 기존 선호 자원에 집중돼 있다. 공사는 이러한 편중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해 소개했다.
소개된 주요 콘텐츠는 ▲DMZ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인삼 체험 ▲명상 웰니스 프로그램 ▲MBC 드라마 스튜디오 투어 ▲수원 KT 위즈 프로야구 관람 ▲여주오곡나루 축제 ▲수원화성 미디어 아트 등이다. 설명회에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겟유어가이드(GetYourGuide)', '에어비앤비(Airbnb)'와 개별 관광객 전문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구미주 시장은 아시아 시장과 달리 수개월 전에 여행 일정을 계획하고 획일적인 단체 관광보다 소수 정예 맞춤형 관광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광업계 및 글로벌 플랫폼과 긴밀히 협력해 구미주 관광객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