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GV가 6일 여름 성수기 맞춰 모아나·호프 등 신작을 SCREENX·4DX·IMAX·Dolby Atmos 등 기술 특별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 모아나·호프·미니언즈&몬스터즈가 장르 특화 포맷으로 개봉해 남태평양 풍광과 호포항 현장감·코믹 소동극을 극대화한다
- 29일 개봉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Shot for SCREENX 방식으로 고공 액션 몰입감을 높이고 CGV는 차별화된 기술 연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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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CGV가 여름 극장가 성수기를 맞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국내 기대작들을 SCREENX, 4DX, IMAX, Dolby Atmos 등 기술 특별관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각 영화의 장르적 특성에 최적화된 관람 환경을 제공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시네마틱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는 8일 개봉하는 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는 기술 특별관 전 포맷으로 관객을 찾는다. SCREENX는 남태평양의 광활한 풍광을 3면 스크린으로 담아내고 4DX는 항해 과정에서의 파도와 바람 효과를 실감 나게 구현한다.
이어 15일에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개봉한다. 이 작품은 극장 전체가 영화 속 공간으로 확장되는 SCREENX의 강점을 극대화해 관객들에게 호포항 한가운데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4DX와 IMAX, Dolby Atmos 등 전 포맷이 동원되어 압도적인 서스펜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같은 날 개봉하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SCREENX, 4DX, 통합관, Dolby Atmos를 통해 유쾌한 소동극의 재미를 배가한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번 특별관 라인업의 백미다. 할리우드 영화 사상 최초로 기획 및 촬영 단계부터 SCREENX 전용 장면을 설계한 'Shot for SCREENX' 작품으로 기존 리마스터링 방식과는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예고한다.
관객들은 SCREENX를 통해 스파이더맨의 고공 액션을 더욱 입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으며 4DX의 모션 체어를 통해 실제 공중을 활강하는 듯한 짜릿한 속도감을 만끽할 수 있다.
장지연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여름 극장가를 달굴 기대작들을 기술 특별관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작품별로 차별화된 기술 연출을 통해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압도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