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교육지원청은 3일 '폰 프리 스쿨' 정책을 추진했다.
- 평택 관내 초중고 교장 125명이 현장 안착 위한 협의회와 공동선언을 진행했다.
- 학생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배움·소통·건강한 학교문화를 확산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학업에 집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폰 프리 스쿨' 정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진위고등학교 정해관 세미나실에서 평택 관내 초·중·고등학교장 125명을 대상으로 '폰 프리 스쿨' 현장 안착을 위한 학교장 협의회 및 선언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김윤기 교육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학교별 우수 운영 사례 발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 공유 ▲'폰 프리 스쿨' 공동 선언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학교장들은 각 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나누며 학생과 학부모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학교별 실정에 맞춰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공동 선언식에서 학교장들은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는 대신 책을 가까이하고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김윤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폰 프리 스쿨'은 단순히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정책이 아니라 학생들이 배움에 몰입하고 친구, 교사와의 소통을 회복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적 실천"이라며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학생 중심의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