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3일 입원실 운영을 재개하며 지역의료 정상화에 나섰다
- 내과 전문의 퇴직으로 중단됐던 30병상 입원실을 입원전담의사 상시배치로 다시 연다
- 단양군보건의료원은 호흡기·위장관 감염증 등 급성기와 만성질환자 입원치료로 공공의료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의료진 공백으로 중단됐던 입원실 운영을 다시 시작하며 지역 의료 서비스 정상화에 나섰다.
3일 단양군에 따르면 군은 단양군보건의료원 입원실 운영을 전격 재개하고 급성기질환 환자와 건강회복기 환자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입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024년 7월 개원과 동시에 입원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필수 의료를 담당해 왔으나 올해 3월 내과 전문의가 퇴직하면서 입원실 운영이 일시 중단되는 고충을 겪었다.
이번에 재개된 입원실은 총 30병상 규모로 운영된다.
군은 입원전담의사를 상시 배치해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철저한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입원 대상 질환은 ▲급성기관지염, 폐렴,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감염증 등 호흡기감염증 ▲급성위장관염, 감염성대장염 등 위장관감염증 ▲고령 및 만성질환으로 인한 기력저하 환자 ▲당뇨병 조절이 어려운 환자 ▲요로감염증 등이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입원실 운영 재개를 통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여건 개선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공공의료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