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일 오후 10시58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한 장갑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근 마을 주민이 폭발음과 타는 냄새를 느끼고 현장을 확인한 뒤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57명과 19대를 동원에 진화작업에 나섰다.
3일 0시 17분께 큰 불길을 잡은데 이어 3시간 20여분 만인 오전 2시21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공장 2동과 방직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8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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