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우건설이 3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 투자를 최종 확정했다.
- 지상 18층 540가구 공동주택을 2028년 착공해 2031년 준공 후 매각할 계획이다.
- 대우건설은 텍사스 프라스퍼 복합개발에도 나서 북미 디벨로퍼 입지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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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텍사스 프라스퍼 지역 최고급 복합개발사업도 추진 계획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대우건설은 미국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에 위치한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에 대한 투자를 최종 확정 지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약 2억9100만달러를 투입해 지상 18층과 54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뉴욕 현지 개발기업과 공동 시행사로 참여하는 대우건설은 오는 2028년 착공에 들어가 2031년 준공 후 매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우건설의 미국 부동산 시장 진출은 약 20년만이다. 1988년 시애틀 노인주택 사업을 시작으로 1997년 뉴욕 맨해튼 트럼프 월드타워 프로젝트 등 2000년대 중반까지 텍사스와 뉴욕 등지에서 주택사업을 진행했다. 이후 2023년 뉴욕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면서 북미 부동산 시장 재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올 하반기 텍사스 신흥부촌인 프라스퍼 지역에서 고급 주택과 호텔 및 오피스를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에도 나설 예정으로 북미 시장 내 글로벌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AI Q&A]
Q1. 대우건설이 투자하기로 확정한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의 개요와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 미국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웨스트루비 일원에 지상 18층과 54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주차시설 및 근린상업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약 2억9100만달러(약 4374억원)로 예상됩니다.
Q2. 팰리세이즈파크 사업지의 주요 입지적 장점은 무엇인가요?
A. 뉴욕 맨해튼 중심업무지구까지 차량으로 약 30분거리이며 뉴어크 국제공항과 라과디아 공항까지 약 20분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미국 최대 규모의 뉴저지 한인타운과 인접해 전문직 및 한인들의 큰 관심이 기대됩니다.
Q3. 대우건설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과 향후 추진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대우건설의 미국 투자법인인 두사이가 뉴욕 현지 개발기업 타마레스사와 공동 시행사로 참여하며 오는 7월말 합작법인 협약 체결 및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2028년 착공해 2031년 준공 및 운영 후 매각할 계획입니다.
Q4. 대우건설이 올 하반기에 추가로 진출할 예정인 미국 내 다른 개발사업은 어떤 곳인가요?
A. 텍사스 내 떠오르는 신흥부촌이자 최고수준의 공립학교를 보유한 프라스퍼 지역에서 상류층을 겨냥한 최고급 주택과 명품 하우스 및 호텔과 오피스 등으로 구성된 복합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dosong@newspim.com












